아기 임신한 사실 알게 된 '천사견' 리트리버가 엄마에게 보였다는 감동적이고 놀라운 행동
자기가 사람이라도 되는 것 마냥 소파에 누워서 자고 있는 고양이의 생각지 못한 표정
다라미질 하려고 '다리미판' 꺼내 펼쳐놓았더니 자기 자리인 줄 알았던 고양이의 반전 반응
도살장으로 향하는 트럭에 실려가다 무사히 구조된 리트리버는 새 가족에게 입양되자 잠시후…
자기는 '안전문' 뛰어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던 리트리버 잠시후 턱 올리더니 지어 보인 표정
날씨 좋아서 산책 나왔다가 날씨 너무 덥길래 집에 돌아가려고 하자 강아지가 보인 놀라운 반응
낯선 환경에 불편할 법도 한데 강아지가 오랫동안 지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취했다는 자세
자기도 데리고 가라면서 트럭 운전석 붙잡고 혼자 '폴짝 폴짝' 뛰더니 결국 올라탄 강아지
툭하면 물 마시기 싫다며 거부하길래 '이 방법' 실행 옮겼더니 결국 물 마시는 강아지
불길 헤치고 무사히 탈출했지만 '심각한 화상' 입어 치료 시급한 강아지 위해 수의사가 한 행동
침대 누워 쉬고 있는 집사 가슴 위에 자연스레 올라가서 대놓고 식빵 굽고 있는 '뻔뻔' 고양이
산책 중 자기는 더 이상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못한다며 바닥에 드러누워 시위하는 강아지
우람해진 자기 덩치 1도 생각하지 않고 아빠 집사 무릎에 올라가 앉아 새침한 표정 짓는 댕댕이
무더운 날씨에 산책했다 에어컨 시원하게 틀어진 편의점 들린 리트리버가 보인 당연한 반응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 동상이 진짜 아이스크림 먹는 줄 알았는지 한입 달라며 쳐다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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