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유기견 400마리 구조해 돌보는 여성, 결국 집까지 팔았지만 쌓인 빚이 무려…
소파 위에 누워서 낮잠 자고 있는데 심심해 오빠랑 놀고 싶었던 강아지가 벌인 '방해공작' 현장
산책하러 나왔다가 두 앞발 번쩍 들어 올려서 "제발 자기 좀 안아달라"며 애교 부리는 포메라니안
아기 옆에 붙어 앉아 있는게 너무 좋은지 꼬리 '살랑살랑' 흔들어 보이며 방긋 웃는 강아지의 진심
마지막 작별 인사하기 위해 공동묘지에 갔다 눈물 훔치는 여성에게 다가와 위로해주는 강아지
남들 다 바쁘게 일하고 있는데 하루종일 이불 덮고 누워 천장만 보다가 '칼퇴'한다는 강아지
평소 강아지가 잠자는 위치에 따라서 집사의 잠자는 자세 달라질 수밖에 없음 보여주는 사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혼자 눈밭에서 앞발로 눈 굴리더니 '큰 눈덩이' 만들어낸 강아지
맹추위가 들이닥친 어느날 눈밭에 앉아서 시끄럽게 짖는 유기견 혼내려 갔다가 눈물 흘린 여성
사육사가 '수족관 리모델링 공사'로 집에 펭귄 데리고 왔더니 집고양이가 실제 보였다는 반응
엄마 뒤 졸졸 따라갔던 새끼 코끼리 머리 위로 큼지막한 '이것'이 쿵하고 떨어져서 기절했다
오동통한 몸집에 머리부터 발끝까지 '파스텔톤' 색으로 뒤덮혀 있어 시선 강탈한다는 화채작앵
대형 버스 안에 올라타고 싶었던 코끼리가 문쪽으로 다가와서 보였다는 의외의 놀라운 행동
있는 힘껏 짤막한 다리 '쭉쭉' 뻗으면서 소파 걸어다니는 올빼미 보고 심장 부여 잡은 이유
주말이 오려면 멀었다는 사실에 잔뜩 풀이 죽어 있는 내 모습처럼 보인다는 아기 여우의 '시무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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