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첫날부터 70% 폭발! 공모주 대박 터진 '영광', 따블 직행하나?

BY 하명진 기자
2026년 11월 02일

애니멀플래닛영광 로고


조선·해양 및 플랜트 공정 통합형 모듈 솔루션 전문기업 영광(359410)이 코스닥 상장 첫날 강한 매수세에 힘입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영광은 개장 직후 공모가(1만 7,000원) 대비 큰 폭으로 오른 2만 1,3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3만 1,400원까지 치솟으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오전 9시 8분 기준 주가는 공모가 대비 73.53% 상승한 2만 9,500원 선에서 활발히 거래되고 있습니다.


영광은 플랜트 및 조선·해양 설비의 배관, 철골, 기계, 계장 등을 하나로 결합하는 통합 모듈화 생산(Off-site) 방식을 기반으로 설계·제작·조립 전 공정을 원스톱 수행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최근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시스템(FGSS)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로 영역을 넓히며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실적 면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영광은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 1,131억 원, 영업이익 123억 원을 기록하며 탄탄한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을 입증했습니다. 상장 이후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속화에 따른 추가적인 기업가치 상승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립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