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Ren
약 6kg으로 소개된 랙돌 고양이가 방 안의 벽을 타고 천장 가까이 올라갔다가 아래에서 촬영 중이던 보호자 쪽으로 뛰어내리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소개됐다.
고양이는 발톱으로 벽지를 붙잡고 위로 올라간 뒤, 천장 바로 아래에서 방향을 바꿨다. 이어 보호자를 향해 뛰어내리면서 촬영 화면이 크게 흔들리고 영상이 끝난 것으로 전해졌다.
장모 랙돌 고양이가 벽지를 타고 천장까지 올라간 뒤 아래쪽으로 몸을 돌렸다. 이후 촬영 중인 보호자 방향으로 뛰어내렸으며, 보호자의 비명과 함께 영상이 중단됐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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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지를 붙잡고 천장까지 올라간 랙돌 고양이
영상 속 고양이는 긴 털과 비교적 큰 몸집을 가진 랙돌로 소개됐다. 원본 기사에 따르면 체중은 약 6kg이다.
고양이는 네 발을 이용해 벽지에 발톱을 걸고 수직 방향으로 올라갔다.
벽에 걸린 그림 위쪽까지 올라간 뒤에는 머리가 천장 가까이에 닿을 정도의 높이에 도달했다.
벽에 매달린 둥근 몸과 긴 털 때문에 마치 커다란 매미가 붙어 있는 듯한 모습이었다.
천장에 도착한 뒤 몸을 돌린 고양이
천장 아래까지 올라간 고양이는 더 이상 위쪽으로 이동하지 않았다.
대신 벽에 매달린 상태에서 몸을 돌려 아래를 바라보는 자세를 취했다.
그 아래에는 휴대전화로 고양이의 움직임을 촬영하던 보호자가 있었다.
고양이는 아래쪽을 바라본 뒤 벽에서 뛰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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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쪽으로 뛰어내리자 촬영이 중단됐다
고양이는 뒷다리로 벽을 밀어내며 몸을 공중으로 날렸다. 네 다리를 벌린 채 이동한 방향은 촬영 중인 보호자가 있던 쪽이었다.
원본 설명에 따르면 고양이가 보호자에게 날아드는 순간 비명이 들렸고 화면이 크게 흔들렸다.
영상은 곧바로 중단됐다. 보호자의 정확한 부상 여부나 이후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온라인 반응에서는 고양이가 보호자를 착지 장소로 선택했다는 농담도 나왔지만, 실제로 고양이가 어떤 의도로 뛰었는지는 알 수 없다.
고양이는 어떻게 벽을 타고 올라갈까?
고양이는 발톱과 유연한 몸, 발달한 근육을 이용해 여러 종류의 구조물을 오를 수 있다.
특히 발톱이 걸리는 표면에서는 앞발과 뒷발을 번갈아 움직이며 몸을 위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그러나 벽을 올라가는 능력과 안전하게 내려오는 능력은 별개의 문제다.
벽지처럼 발톱이 걸리는 재질은 오를 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아래로 내려올 때도 안정적인 발판을 제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이번 고양이가 벽을 따라 내려오는 대신 뛰어내린 정확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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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고양이, 안전할까?
고양이는 공중에서 몸의 자세를 조절하는 능력이 있지만, 모든 높이에서 안전하게 착지하는 것은 아니다.
높은 곳에서의 점프는 착지 환경과 높이, 자세에 따라 관절이나 신체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사람을 향해 갑자기 뛰어내리면 보호자 역시 충격을 받을 수 있다.
고양이가 벽이나 가구를 반복적으로 타고 오른다면 안정적인 캣타워, 스크래처, 미끄럽지 않은 발판 등을 마련하는 것이 좋다. 위험한 높이의 등반을 유도하거나 점프 장면을 연출해서는 안 된다.
이번 영상은 고양이의 뛰어난 등반 능력과 예측하기 어려운 움직임을 함께 보여준다.
천장까지 올라간 고양이가 보호자 쪽으로 뛰어내리는 예상 밖의 장면은 웃음을 유발할 수 있지만, 실제 생활에서는 고양이와 사람 모두의 안전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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