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라디오스타')
보컬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이 10월의 새신랑이 되는 가운데, 예비 신부와의 특별한 인연과 결혼 비하인드를 방송을 통해 솔직하게 털어놓습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관리의 신' 특집 녹화에 참여한 강균성은 14세 연하의 배우 유하진과의 결혼 과정을 상세히 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약 9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당시 식사를 함께하며 친분을 쌓았으나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인해 관계가 더 발전하지 못한 채 연락이 끊어졌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운명은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었습니다. 9년이라는 긴 시간이 흐른 뒤 우연히 나간 소개팅 자리에서 기적처럼 유하진과 재회하게 된 것입니다. 이를 계기로 올해 2월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8개월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연을 맺기로 결심했습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특히 강균성은 평소 공언해 온 소신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평생의 반려자를 만난 만큼 끝까지 순결한 가치관을 지키며 결혼을 맞이하고 싶었고, 예비 신부 역시 깊은 공감과 지지를 보내주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981년생인 강균성은 2002년 데뷔 이래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1995년생인 유하진은 걸그룹 연습생을 거쳐 현재 배우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14살의 나이 차와 세월을 넘어 마침내 결실을 맺는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오는 10월 30일에 거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