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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씨랑 끝난 거야?"…지상렬의 수상한 행적에 스튜디오 초토화된 이유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9월 20일

애니멀플래닛사진= '살림남' 방송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음악을 향한 불타는 열정을 드러낸 가운데, 공개 연애 중인 연인과의 관계를 둘러싼 유쾌한 의혹이 제기되며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KBS 2TV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새로운 부캐 'G.C 해머'로 변신해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의 신곡 프로젝트에 힘을 보태는 지상렬의 파격적인 일상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그는 단순한 피처링 보컬 참여를 넘어 뮤직비디오 연기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프로다운 면모를 뽐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 '살림남' 방송 캡처


화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은지원은 완성도 높은 결과물에 감탄하며 지상렬이라는 본명까지 잊고 가수로 전향하는 것 아니냐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이에 함께 지켜보던 영탁은 지상렬의 연인인 신보람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녀의 입장을 걱정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 '살림남' 방송 캡처


지상렬이 오랜 시간 작업에 과도하게 몰입하자, 은지원은 두 달 넘게 음악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두고 연인과의 결별설을 장난스럽게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곁에 있던 박서진은 지상렬이 이번 음악 활동을 펼치는 배경 자체가 연인 신보람을 향한 특별한 헌정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즉각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작진 역시 자막을 통해 모든 도전이 연인을 향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임을 강조하며 짓궂은 오해를 유쾌하게 풀어냈습니다.


현재 지상렬은 16세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당당한 공개 열애를 이어가며 많은 팬들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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