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누나 돈으로 사는 줄 알았는데…" 전소민 동생, 배달 일하며 밝힌 충격 고백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8월 12일

애니멀플래닛사진 | 전욱민 SNS


배우 전소민의 남동생 전욱민 씨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발언과 관련해 솔직한 심경을 담은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전 씨는 자신의 개인 SNS를 통해 누나의 경제적 지원과 관련된 오해를 바로잡았습니다. 그는 누나가 번 돈이 자신의 소유가 아니라는 점은 당연한 사실이지만, 지금까지 누나로부터 아무런 도움을 받지 않았다는 뜻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느껴왔으나, 현실적으로는 오히려 누나가 집안의 많은 부분을 짊어지고 있어 미안함과 고마움을 늘 느끼고 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사실이 왜곡되어 기사화되면서 가족들이 상처를 받고 있다며 자극적인 보도 자제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글과 함께 게시된 영상에는 그가 식사 후 헬멧을 쓰고 배달 업무에 나서는 일상과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았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 | 전욱민 SNS


앞서 전 씨는 30대 후반의 나이에 특별한 경력이나 모아둔 자산 없이 배달 일을 병행하며 연기자의 길을 도전 중인 근황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당시 주변에서 '연예인 누나를 두어 유복할 것'이라 오해하는 시선에 대해 "누나가 번 돈은 나와 무관하다"고 소신을 밝혔고, 이 발언이 매체에 크게 보도되며 연일 화제를 모았습니다.


과거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과 '천하제일장사'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우애를 보여줬던 만큼, 솔직하게 자신의 삶을 일궈가는 그를 향해 누리꾼들의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