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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을 맞아 수많은 피서객과 어린아이들이 찾는 유명 계곡에서 아찔한 안전불감증 현장이 포착되어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공간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경기도 양주시 장흥계곡의 한 업소가 인공폭포 연출을 위해 계곡 바위 사이에 수중펌프를 설치해 운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피서객들이 발을 담그고 노는 바로 옆 바위 사이로 절연 처리나 방수 보호캡조차 없는 220V 전선과 콘센트가 어지럽게 널브러져 있었다는 점입니다.
전선 일부는 흐르는 계곡물에 그대로 닿아 있어, 자칫 누전이라도 발생할 경우 수많은 피서객이 한꺼번에 화를 입을 수 있는 대형 감전 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었습니다.
— ANIMAL & STORY (@AnimalPlanet77) August 11, 2026
해당 업소는 미신고 시설을 활용한 불법 영업 의혹까지 받고 있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관할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점검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업소 측은 미온적인 처벌 규정을 악용해 아랑곳하지 않고 영업을 지속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더했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인명 안전보다 상술을 우선시한 심각한 도덕적 해이", "목숨을 걸고 계곡을 찾아야 하는 수준"이라며 해당 업장에 대한 강력한 법적 제재와 단속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안전한 휴식처가 되어야 할 계곡이 일부 업주의 무책임함으로 인해 위험천만한 공간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감독이 시급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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