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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넘게 들어갔는데…” 중식 대가 여경옥 셰프, SK하이닉스 레버리지 -61% 손실 공개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7월 24일

애니멀플래닛


과거 실전 주식 투자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만큼 뛰어난 재테크 실력으로 알려진 중식계의 대가 여경옥 셰프가 최근 심각한 주식 투자 손실 내역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여 셰프는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실패 사례를 공유하고자 한다며 증권사 앱 화면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투자 상품은 반도체 대표주인 SK하이닉스의 주가를 2배로 추종하는 고위험 상품 'ACE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였습니다.


내역에 따르면 해당 종목에 약 1억 2,000만 원 상당의 자금을 투자했으나, 수익률이 -61.38%까지 하락하며 약 7,400만 원에 달하는 금액이 소실된 상태였습니다. 계좌에 남은 평가 금액은 약 4,6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앞서 여 셰프는 지난 6월 또 다른 종목인 삼성E&A 투자로 100%가 넘는 수익률과 2억 원 이상의 평가이익을 올려 감탄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베테랑 투자자조차 고위험 레버리지 상품의 변동성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에 주목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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