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전 세계 동시 공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닥터 둠' 변신…스티브 로저스 복귀 암시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티저 포스터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의 신작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공식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어두운 성전 안에서 짙은 녹색 망토를 두른 의문의 인물이 거대한 그림 앞에 홀로 서 있는 모습을 담았는데요.
얼굴을 가린 채 가면을 들고 있는 실루엣은 MCU의 새로운 메인 빌런 '닥터 둠'의 본격적인 등장을 알렸습니다. 포스터 중앙의 신화적인 그림은 모든 우주의 운명을 위협할 피할 수 없는 결전을 예고했죠.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자비에 영재학교'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영상은 "다가오고 있어, 우리가 막을 수 없는 무언가가"라는 경고성 대사와 함께 인류에 다가온 거대한 위협을 암시합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 youtube_@MarvelKorea
이어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의 "지금까지 많은 전사들과 함께 싸워왔다. 우리 모두의 힘을 합친 것보다 훨씬 강한 자들이었지만 그들은 목숨을 잃었다"는 내레이션이 흐르며 지난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희생을 떠올리게 합니다.
영상 후반부에는 "우리가 힘을 합치지 않으면 그들의 희생이 헛된 일이 될 것이다"라는 대사와 함께 서로 다른 세계관의 히어로들이 차례로 모습이 드러났는데요.
특히 영상 말미에는 스티브 로저스(크리스 에반스)의 귀환을 암시하는 장면과 함께 '어벤져스' 시리즈의 시그니처 테마 음악이 흐르며 팬들의 기대감을 극대화했습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 youtube_@MarvelKorea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과거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흥행을 이끌었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빌런 '닥터 둠' 역으로 복귀하는 작품입니다.
메가폰은 '어벤져스'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이끈 루소 형제(안소니 루소, 조 루소) 감독이 다시 잡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게 한 상황.
출연진 역시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페드로 파스칼, 톰 히들스턴, 바네사 커비, 세바스찬 스탠, 안소니 마키, 플로렌스 퓨, 폴 러드, 레티티아 라이트, 시무 리우, 채닝 테이텀, 이안 맥켈런, 패트릭 스튜어트 등 MCU를 대표하는 스타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대서사의 막을 올립니다.
한편 티저 예고편 영상 공개와 함께 마블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극장에서 개봉될 예정입니다.
YouTube_@MarvelKore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