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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아이유, 이관개방증 악화 여파로 9월 콘서트 및 앨범 발매 연기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7월 22일

9월 공연 전격 취소, 아이유가 팬들에게 눈물로 전한 몸 상태 충격 고백


애니멀플래닛instagram_@dlwlrma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예정되었던 단독 콘서트와 새 앨범 발매 일정을 전면 연기했습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아티스트의 귀 상태를 고려해 9월 예정이었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발매 시기를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는데요.


아이유 역시 같은 날 팬 커뮤니티를 통해 고질적인 이관개방증 증상이 최근 들어 밤낮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노래할 때 컨디션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습니다.


또 아이유는 활동 반경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 진행이 당분간 무리라는 전문가 진단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설명했죠.


이번 여파로 정규 6집 발매 시기도 함께 뒤로 미루어졌습니다. 아이유는 신보 프로모션이 공연 및 투어와 연계되어 있어 일정 조정을 피할 수 없었다며 앨범 주요 작업은 상당수 완료된 만큼 재정비를 거쳐 돌아오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관개방증은 귀와 코 뒤쪽을 연결하는 이관이 열린 상태로 유지되는 질환입니다. 환자는 자신의 숨소리나 목소리가 귓속에서 울리거나 귀가 먹먹해지는 증상을 겪게 되며 극심한 피로와 스트레스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소속사 측은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지만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과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치료와 컨디션 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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