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오늘 공연 3번”이라며 막내딸 세은의 무대 영상을 다시 공개했다. 사진=소유진 SNS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배우 소유진 부부의 사랑스러운 막내딸 세은 양이 무대 위에서 감출 수 없는 스타성을 발휘하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
소유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어제 스토리에 올린 영상이 순식간에 10만 뷰를 돌파해서 피드에 기념으로 저장 겸 올려둔다"라는 글과 함께 막내딸 세은 양의 특별한 공연 모습이 담긴 영상을 깜짝 게재했습니다.
소유진은 이어 "우리 아이를 귀엽게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함께 고생한 기세크루 캐치캐치팀 멤버들 모두 최고였고, 정말 즐거웠던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벅찬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영상 속 세은 양은 또래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당당하게 큰 무대에 올랐습니다. 시크한 블랙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은 세은 양은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절도 있고 깜찍한 안무를 막힘없이 소화해 냈습니다. 동선에 맞춰 무대 중앙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며 센터 자리까지 완벽하게 차지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꼬마 아이돌의 모습이었습니다.
소유진은 딸의 무대를 흐뭇하게 지켜보며 "세은이 오늘 공연만 3번 ㅎㅎ"이라는 멘트를 남겨, 어린 나이에도 지치지 않고 여러 차례 무대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딸의 넘치는 끼와 체력을 자랑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소유진 SNS
사진=소유진 SNS
원래 24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가볍게 올렸던 일상 영상이었지만,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 덕분에 조회수가 순식간에 10만 회를 넘어서자 소유진은 이를 영구 소장하기 위해 아예 정식 피드로 전환하여 박제했습니다.
단순한 일상 기록을 넘어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증명한 셈입니다. 영상에는 본 무대에서의 열정적인 춤 실력뿐만 아니라, 무대를 열심히 준비하는 비하인드 과정과 동료 친구들과 끈끈하게 호흡을 맞추는 사랑스러운 장면들이 가득 담겼습니다.
성공적인 무대가 끝난 뒤 감동의 기념사진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세은 양은 함께 땀 흘린 크루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깜찍한 포즈를 취했고, 소유진은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습니다. 특히 그녀는 "이 모든 멋진 공연 팀들이 무대 위에 빛날 수 있도록 이끌어 준 가희 대표님 정말 최고다"라며 총괄을 맡아준 가희를 향해 특별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습니다.
한편, 배우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다둥이 부모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습니다. 그중 막내딸인 세은 양은 그동안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엄마의 SNS를 통해 폭풍 성장하는 일상이 꾸준히 공유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