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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거지 된 기분" 리쌍 개리, 떡상하는 코스피 차트 보며 올린 충격 근황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5월 14일

애니멀플래닛사진=개리 인스타그램


국내 증시가 역사적 신고가를 갈아치운 가운데, 래퍼 개리가 급등장 속에서 느끼는 허탈한 마음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개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한 걸까"라는 글과 함께 '포모(FOMO)'라는 단어를 언급하며 당일 주가 지수 차트를 공유했습니다. '포모'란 상승장에서 나만 소외되어 이익을 얻지 못할 때 느끼는 불안감을 뜻하며, 최근 주식 열풍 속에서 많은 투자자가 겪고 있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200.86포인트(2.63%) 폭등한 7844.01로 마감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하락세를 보이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오전 중 반등에 성공하며 무서운 기세로 7,800선을 넘어섰습니다.


특히 이날 시장은 외국인이 3조 원 넘게 쏟아낸 매물을 개인과 기관이 모두 받아내는 치열한 공방전이 펼쳐졌습니다. 


장중 변동 폭이 역대 4위에 달할 정도로 극심한 혼조세 속에서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대장주들이 '전약후강'의 흐름을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199만 원을 터치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개리의 솔직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연예인도 우리와 똑같은 기분이다", "상승장인데 내 종목만 안 올라서 포모가 온다"며 깊은 공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코스닥은 외인들의 매도세에 소폭 하락하며 코스피와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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