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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학원만 4개?" 김성은, 대치동 '치맛바람' 소문의 진상과 월 320만 원 학원비의 실체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5월 14일

애니멀플래닛'라스' 김성은/MBC


배우 김성은이 과거 대치동을 주름잡던 '열혈 엄마'였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자녀 교육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은은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둔 세 자녀의 교육 비하인드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첫째 아이를 키울 때는 전형적인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며, 당시 수학의 경우 연산, 도형, 사고력, 교과 과정별로 학원을 세분화해 보낼 정도로 열정적이었다고 회상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축구와 아이스하키 등 운동 교육까지 병행하며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어느 학원을 가도 김성은이 앉아 있다"는 소문이 돌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첫째가 본격적으로 축구의 길을 걷게 되면서 김성은의 교육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둘째 딸부터는 아이가 좋아하는 예체능 위주로 학원 수를 조절하기 시작했고, 막내인 셋째는 축구와 미술 외에는 별다른 사교육을 시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김성은은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둘째와 셋째의 학원비로만 한 달에 약 320만 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는 첫째의 교육비가 제외된 금액이라는 점에서 대중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김성은은 아이들이 잘 따라와 주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 현재는 과거에 비해 교육열이 다소 식었음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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