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박보검 맞아?" 눈빛부터 싹 바뀐 역대급 변신 신작 티저 최초 공개
박보검, 김한민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파격 변신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여러분이 좋아하는 배우 박보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나요? 아마 맑은 미소나 부드러운 눈빛이 먼저 생각날 거예요.
그런데 이번에 공개된 사진 한 장이 그 고정관념을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평소의 다정함은 온데간데없고 아주 서늘하고 강렬한 전사의 눈빛만 남았거든요.
바로 영화 '명량'으로 17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았던 김한민 감독의 새 영화 '칼: 고두막한의 검' 때문입니다.
벌써부터 극장가를 뒤흔들 것 같다는 소문이 자자한데 대체 어떤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숨어있는지 우리 함께 살펴볼까요?
◆ 노예에서 전설이 되는 붉은 늑대의 부활
이번 영화의 배경은 옛 고구려가 무너진 직후인 668년 요동성입니다. 나라를 잃고 기억까지 잃어버린 채 노예로 살아가던 한 남자 칠성이 주인공이에요. 박보검이 바로 이 칠성 역을 맡았습니다.
칠성은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버티다가 16개 부족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검투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 각성하게 되는데 사진 속 박보검의 눈빛이 딱 그 순간을 담고 있어요.
이미지 속 붉은 늑대의 부활이라는 문구가 정말 인상적이죠?
예전에 '명량'에서 박보검의 잠재력을 알아봤던 김한민 감독이 이번에는 그의 예쁜 얼굴 뒤에 숨겨진 거친 매력을 제대로 끌어냈다고 하네요.
박보검, 김한민 감독 신작 '칼: 고두막한의 검' 파격 변신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 활에서 칼로 돌아온 거장의 한 수
김한민 감독님 하면 화려한 액션을 빼놓을 수 없죠. 예전에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 보여준 짜릿한 활 액션을 기억하시나요? 저도 그때 화살이 날아가는 소리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이번에는 제목부터 칼인 만큼 칼 액션의 끝판왕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역사적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서 고구려의 전설적인 검이 어떻게 새로운 희망이 되는지를 웅장한 스케일로 그려낼 계획이에요.
◆ 글로벌 시장을 노리는 화려한 주인공들
이번 영화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박보검뿐만 아니라 주원, 정재영, 이선빈 그리고 베트남의 국민 배우 쩐탄까지 합류한 엄청난 출연진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일본과 베트남 등 전 세계 시장을 동시에 공략할 대작이라고 해요.
영화는 2027년 개봉을 목표로 지금 한창 촬영 중입니다. 아직 개봉까지 시간이 좀 남았지만 티저 이미지 하나만으로도 벌써 심장이 뛰는 것 같지 않나요.
여러분은 박보검의 이런 거친 변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드러운 보검 씨가 칼을 든 전사로 변한 모습이 상상이 가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