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피지컬과 비주얼로 세대교체를 알린 이채민, 문상민, 김재원
190c 장신 배우 이채민, 문상민, 김재원 / 각 배우 인스타그램
드라마를 보다가 남자 주인공이 화면에 꽉 차는 느낌을 받으신 적 없나요? 요즘 방송가는 그야말로 키 190cm에 달하는 2000년대생 장신 배우들이 대세로 떠올랐습니다.
단순히 키만 큰 게 아니라 연기력까지 갖춰서 누나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이들의 특별한 비결을 정리해 봤는데요.
요즘 드라마에서 훤칠한 키 190cm에 조각 같은 외모, 여기에 연기력까지 갖춰 '문짝남'이라고 불리는 2000년대생 3인방을 소개합니다.
◆ 전교 1등 출신 190cm '엄친아' 이채민

배우 이채민 / instagram_@l.c.m____
가장 먼저 화제가 된 주인공은 2000년생 이채민입니다. 190cm에 가까운 훤칠한 키로 시선을 강탈하는 그는 사실 공부도 정말 잘했던 엄친아예요.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 갑작스럽게 투입되었을 때만 해도 우려가 많았지만, 그는 단 한 달 만에 승마와 서예를 마스터하며 완벽한 연기를 보여줬습니다.
선배 배우 임윤아와의 호흡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뽐냈는데요. 똑똑한 머리와 탄탄한 연기 훈련 덕분에 어떤 역할이든 자기 것으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합니다.
최근에는 해외 팬들 사이에서도 차세대 로맨스 남주로 불리며 인기가 폭발하고 있어요.
◆ 190cm '문짝남의 대명사' 문상민

배우 문상민 / instagram_@_sangmxn_
'슈룹'의 성남대군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문상민 역시 2000년생이자 190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합니다. 그는 넓은 어깨와 든든한 등판 덕분에 문짝남이라는 수식어를 얻었죠.
하지만 문상민의 진짜 매력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정신에 있습니다. 그는 최근 영화 '파반느'에서 그동안 보여준 왕자님 이미지를 과감히 벗어던졌어요.
상처 많은 청춘의 얼굴을 연기하며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했다는 찬사를 받았죠. 안정적인 길 대신 어려운 배역을 선택하는 그의 안목이 지금의 라이징 스타 문상민을 만들었습니다.
◆ 모델 출신 '황금 비율' 김재원

배우 김재원 / instagram_@rlawodnjs_
'유미의 세포들3'의 새로운 주인공, 2001년생 김재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모델로 데뷔한 만큼 187.8cm라는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하는데요. 선한 눈매와 대비되는 강렬한 에너지가 그의 전매특허입니다.
김재원은 '레이디 두아'에서 능글맞고 위험한 매력을 보여주더니, 이번 '유미의 세포들'에서는 다정하고 든든한 연하남 순록이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인물을 표현할 때 스스로 설득되지 않으면 시청자도 설득할 수 없다는 연기 철학 덕분에 그의 캐릭터는 늘 생동감이 넘칩니다.
◆ 2000년대생 장신 스타들의 공통점
190c 장신 배우 이채민, 문상민, 김재원 / KBS '뮤직뱅크'
재미있는 점은 이 세 배우가 모두 스타 등용문이라 불리는 '뮤직뱅크' MC 자리를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박보검, 박서준 같은 대선배들이 걸어온 길을 그대로 밟고 있는 셈이죠.
압도적인 피지컬과 신선한 마스크로 무장한 이들이 안방극장의 주연 자리를 꿰차며 본격적인 세대교체를 알리고 있습니다.
큰 키만큼이나 깊은 연기 내공을 쌓아가고 있는 2000년대생 배우들! 여러분은 이 세 명의 주인공 중 누구의 다음 작품이 가장 기대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