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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수미 배우 남편 정창규 씨 별세… 아내 곁으로 떠난 영원한 동반자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5월 05일

애니멀플래닛'홍어의 역습' 김수미 / 시네마뉴원


국민 배우 故 김수미의 남편 정창규 씨가 4일 오후 1시 11분경, 향년 80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2024년 10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내 김수미 배우의 뒤를 이어 하늘의 별이 되었습니다.


고인과 故 김수미 배우는 1974년 가수 정훈희의 소개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반세기 가까운 시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습니다. 


특히 아들인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는 지난 2019년 배우 서효림과 결혼하여 단란한 가정을 꾸렸으며, 고인은 생전 며느리 서효림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현재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한 빈소는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차려졌습니다. 유가족들은 깊은 슬픔 속에서 조문객을 맞이하며 장례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발인은 오는 6일 오전 9시 40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고인은 경기도 수원시연화장에서 영면에 들 예정입니다. 


소식을 접한 대중들은 "하늘나라에서는 아내분과 함께 아픔 없이 평안하시길 바란다"며 진심 어린 추모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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