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억만장자들의 첫 직장: 성공을 부르는 돈 관리 습관
세계 억만장자들의 첫 직장 / Money
여러분은 지금 하고 있는 사소한 아르바이트나 심부름이 훗날 엄청난 재산으로 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으시나요?
세계 최고의 부자들도 처음부터 대단한 아이디어를 가졌던 건 아니에요. 이들은 신문 배달이나 햄버거 굽기 같은 아주 평범한 일에서 돈의 흐름을 다루는 법을 배웠답니다.
◆ 신문 배달로 시작한 투자 거물 워런 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워런 버핏 / ABC7 Chicago
세계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은 겨우 14살 때 신문을 배달하며 첫 세금 신고서를 썼습니다. 자전거와 시계를 일하는 도구로 신고할 만큼 꼼꼼했죠.
그는 매달 신문을 배달해 당시 선생님보다 많은 월급을 벌었습니다. 버핏은 이 일을 통해 돈을 제때 받지 못하는 위험을 관리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돈을 갚지 않는 손님이 있어도 신문사에 돈을 내야 하는 혹독한 현실을 보며 나가는 돈을 지키는 지혜를 깨달은 것이죠.
◆ 햄버거 패티에서 배운 아마존의 성공 비결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 / instagram_@Jeffbezos
아마존의 주인 제프 베이조스도 16살 때는 맥도날드 주방에서 일했습니다. 지루하게 반복되는 햄버거 굽기였지만 그는 여기서 시스템을 배웠습니다.
어떻게 하면 음식을 실수 없이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지 관찰한 것이죠.
고객을 위해 일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소중한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운 경험은 훗날 아마존을 세계 최고의 기업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작은 일이라도 그 안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는 습관이 부자를 만든 셈입니다.
◆ 목표를 향해 잠시 뒤로 물러나는 용기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 instagram_@thisisbillgates
부자가 된 사람들은 당장의 월급보다 더 큰 미래를 보기도 했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는 다른 곳보다 월급이 40%나 낮은 직장을 선택하기도 했어요.
그곳이 자신을 더 크게 성장 시켜 줄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빌 게이츠 역시 자신의 실력이 부족하다는 쓴소리를 들었을 때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고집을 부리는 대신 남의 의견을 듣고 실력을 키우는 쪽을 선택했죠. 이런 겸손한 태도가 결국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는 힘이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에서 무엇을 얻느냐입니다.
오늘 여러분이 번 천 원, 만 원 속에는 미래의 큰 부자가 될 수 있는 힌트가 숨어 있을지도 몰라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소중한 교훈을 얻으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