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동빈
경기 평택경찰서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4시 25분경 평택시 장안동에 위치한 한 상가 식당에서 배우 박동빈 씨가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최초 발견자는 고인의 지인으로, 현장을 목격한 즉시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는 박동빈 씨가 최근 새로운 사업을 위해 개업 준비에 매진하던 식당인 것으로 확인되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계십니다.
현재까지 경찰 조사 결과 외부 침입이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현장에서 유서나 심경을 담은 메모 등도 나오지 않아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십니다.
1998년 영화 '쉬리'로 연기 인생을 시작한 박동빈 씨는 이후 '위대한 조강지처', '모두 다 김치' 등 다수의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오셨습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주스 폭포' 장면의 주인공으로도 잘 알려져 계십니다. 제2의 인생을 꿈꾸며 식당 오픈을 준비하던 중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계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