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그룹 룰라와 컨츄리꼬꼬로 정상의 인기를 누렸던 신정환 씨가 최근 서울 군자동에 위치한 자신의 식당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근황을 공개하셨습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경차를 직접 운전하며 일터로 향하는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인지도 대신 '맛'으로 승부, 월 매출 1억 원 달성
신정환 씨는 자신의 유명세를 앞세우지 않고 조용히 가게를 운영해 오셨음을 밝히셨습니다. 그는 "단순히 이름값만으로 사업하는 시대는 지났다"며, 본인이 평소 즐기던 메뉴를 직접 서비스하며 손님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을 전하셨습니다.
이러한 진정성이 통했는지, 개업 한 달 반 만에 별도의 홍보 없이도 월 매출 1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셨습니다.
식당을 운영 중인 근황을 공개한 컨츄리꼬꼬 출신 신정환. 휴먼스토리 유튜브 채널
시련을 통해 배운 인생의 무게
영상 속 신정환 씨는 과거의 논란과 사기 피해 등을 언급하며 한층 깊어진 내면을 드러내셨습니다. "젊은 날의 잘못은 자업자득"이라며 오랫동안 대중의 눈을 피해 지냈던 시간을 회상하신 그는, 이제는 열심히 사는 모습을 당당히 보여드리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35평 규모의 매장에서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그의 모습에서 과거의 예능인보다는 진지한 '사장님'의 면모가 돋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