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Z 무당'으로 이름을 알린 무속인 노슬비 씨가 자신을 둘러싼 비키니 노출 논란과 직업적 편견에 대해 당당하고 솔직한 소신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지난 1일, 인기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노슬비 씨는 SNS에 게시한 파격적인 비키니 사진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이성을 유혹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날카로운 질문에 그녀는 "남자를 꼬시거나 돈을 벌 목적이었다면 다른 플랫폼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노슬비 씨는 무속인이라는 직업이 개인의 자유와 개성을 제한하는 틀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비키니를 입는 것은 나의 자유이자 개성일 뿐"이라며 "굳이 숨길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하는 등 MZ 세대 특유의 거침없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유튜브 '노빠꾸탁재훈'
또한 외모에 대한 칭찬에도 솔직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예쁘다는 말이 좋다"며 환하게 웃어 보인 그녀는 "무속인으로서 '용하다'는 평가는 실력으로 직접 만들어가면 되는 것"이라며 전문가로서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습니다.
1998년생인 노슬비 씨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고딩엄빠3'에 출연해 10대 시절의 아픈 사연을 공개하며 대중의 응원을 받은 바 있습니다. 현재는 디즈니+ '운명전쟁49'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고정관념을 깨는 독보적인 캐릭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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