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_@FightDogMeat
아무런 이유 없이 아기 강아지를 죽이려 했던 파렴치한 동물 학대범이 한 여성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현장에서 응징당하는 영상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물보호단체 파이트도그미트(FightDogMeat) 등을 통해 공개되었던 이 영상은 시간이 흐른 지금도 학대범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회자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붉은 상의를 입은 여성은 한 손에는 가녀린 아기 강아지를 소중히 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한 남성의 멱살을 거칠게 움켜쥐고 있습니다.
멱살을 잡힌 남성은 여성의 기세에 눌려 어찌할 바를 모르며 아기 강아지의 뒷다리에 묶여 있던 줄을 허겁지겁 풀기 시작합니다.
facebook_@FightDogMeat
사건의 내막은 더욱 충격적이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남성은 아무런 이유도 없이 새끼 강아지의 뒷다리를 줄로 묶은 채 괴롭혔으며, 급기야 생명을 앗아가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성이 "왜 강아지를 학대했느냐"며 거세게 추궁하자, 남성은 고작 "재미로 그랬다"는 비상식적인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분노를 참지 못한 여성은 그대로 남성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리며 응징을 가했습니다. 무방비한 동물을 유희의 도구로 삼은 학대범에게 가해진 통쾌한 한 방에 누리꾼들은 열렬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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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경시하는 태도에 단호히 맞선 여성의 결단력은 동물 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워줍니다.
아픈 상처를 입을 뻔했던 강아지가 이제는 안전한 곳에서 사랑받으며 지내길 바라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