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un_sim_'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강아지계의 여친짤'로 불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주인공이 있습니다. 바로 사랑스러운 매력의 소유자, 말티즈 '순심이'가 그 주인공입니다.
공개된 사진 속 순심이는 앙증맞은 양갈래 머리를 완벽하게 소화한 채, 카메라를 향해 고개를 살짝 내밀고 있습니다.
마치 데이트를 앞두고 "오빠, 나 오늘 머리 묶은 게 더 잘 어울려? 아니면 푼 게 나아?"라고 묻는 듯한 수줍은 눈망울이 인상적입니다.
instagram 'sun_sim_'
특히 주인을 바라보며 지어 보이는 순심이의 해맑은 표정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번에 무장해제 시키는데요.
빼꼼 고개를 내민 모습이 마치 퇴근한 가족을 반기며 "이제 왔어요?"라고 말하는 것 같아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순심이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사람처럼 설레게 하네", "양갈래 머리가 이렇게 잘 어울리다니 너무 비현실적이다", "오늘부터 내 이상형은 순심이"라며 뜨거운 찬사를 보냈습니다.
instagram 'sun_sim_'
하지만 이토록 사랑받는 순심이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밝은 모습과는 달리, 과거 순심이는 차가운 길 위를 떠돌던 유기견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의 가슴 아픈 상처를 딛고, 현재는 따뜻한 가족의 품에서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순심이.
많은 이들은 순심이가 지난날의 기억을 모두 잊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예쁜 모습으로 '꽃길'만 걷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