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명절이나 휴일을 맞아 오랜만에 방문한 할머니 댁에서 뜻밖의 '심장 폭격'을 당하고 돌아왔다는 한 누리꾼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리 할머니 댁에 새로 온 식구'라는 제목과 함께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아기 강아지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주인공은 마치 솜사탕을 뭉쳐놓은 듯 복슬복슬한 하얀 털에, 군데군데 콕콕 박힌 검은 점이 매력적인 아기 강아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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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처음 보는 사람이 신기한 듯 고개를 갸우뚱하며 빤히 바라보고 있는데, 그 순수한 눈망울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무장해제 시킵니다.
특히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녀석의 '치명적인 몸매'입니다. 할머니의 넘치는 사랑을 듬뿍 받은 덕분인지 털 반 살 반으로 통통하게 오른 오동통한 볼살과, 짧지만 당당하게 서 있는 앙증맞은 발목은 강아지라기보다 마치 아기 곰 인형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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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시크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면서도 감출 수 없는 귀여움을 뿜어내는 이 시골 강아지의 모습은, 세련된 외모의 강아지들과는 또 다른 정겨운 매력을 선사하며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건 반칙이다, 너무 귀엽잖아", "할머니가 도대체 뭘 먹이신 거지? 곰탱이가 됐네", "지구 뿌시는 귀여움이다", "당장 할머니 댁으로 달려가고 싶다"라며 녀석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삭막한 도시 생활에 지친 이들에게 할머니 댁의 푸근함과 아기 강아지의 순수함을 동시에 전해준 이 사진 한 장은, 오늘 하루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힐링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