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공감

"안내견 되기 위해 고된 훈련 받던 중 피곤해 잠든 아기 리트리버가 가여워요"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2월 08일

애니멀플래닛Bored Panda


미래의 시각 장애인 안내견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아기 리트리버가 잠시 훈련의 고단함을 잊고 꿈나라로 떠난 모습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 등을 통해 소개된 이 사진 속에는 노란색 훈련용 조끼를 입은 아기 리트리버 한 마리가 바닥에 누워 깊은 잠에 빠져 있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습니다.


애니멀플래닛Bored Panda


이 강아지는 장차 시각 장애인의 안전한 발이 되어줄 안내견이 되기 위해 특별한 교육 과정을 밟는 중입니다. 


한창 주인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뛰놀 나이이지만, 누군가의 소중한 눈이 되기 위해 묵묵히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있는 것이죠.


특히 자신을 쏙 빼닮은 하얀 곰인형을 앞발로 꼭 껴안은 채 잠든 모습은 보는 이들의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 동시에, 어린 나이에 짊어진 운명에 대한 안쓰러움마저 느끼게 합니다


애니멀플래닛Bored Panda


안내견이 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도심 속 장애물을 피하고 돌발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하는 등 매우 높은 수준의 인내심과 집중력이 요구됩니다. 


이 작은 강아지는 오늘도 그 길을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배우고 쉬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천사 같은 모습으로 잠든 아기 리트리버를 본 누리꾼들은 "인형을 안고 자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다", "훌륭한 안내견으로 성장하길 응원한다", "어린 녀석이 대견하면서도 마음이 짠하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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