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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을 살짝 열었을 뿐인데…
내 침대 위에 이미 단체 예약 손님들이 들어와 계시네요.
게다가 전부 잠옷까지 맞춰 입고,
베개는 각자 챙겨 누우셨고,
이불까지 깔끔하게 덮고 있는 걸 보니…
이미 취침 모드 120% 진입하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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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운데 댕댕이는
“아, 오셨어요? 자리 없어요 ^^;”
하는 표정이고,
구석에 끼어 있는 갈색 댕댕이는
“저도 몰라요… 그냥 끼워줬어요…”
라는 느낌.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아니 이번 주도…
저는 거실 소파에서 잡니다.
우리 집 침대 주인은… 나 빼고 모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