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가끔 그런 상상을 해요.
집에 돌아오면…
현관문을 꽉 채울 정도로 커다랗고 푹신한 고양이가
두 팔 벌리고
“오늘 많이 힘들었지? 이리 와…”
하면서 따뜻하게 안아주는 모습.
세상에 실제로는 없겠지만,
이렇게 거대한 고양이가 하루의 피곤을
몽땅 흡수해주는 존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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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한마디 안 해도
포근한 배랑 따뜻한 체온만으로
“괜찮아, 오늘도 잘 버텼어”
하고 위로해줄 것 같은 그런 고양이요.
이건 그냥…
지쳐 돌아오는 집사들의 작은 희망사항입니다.
오늘도 그 커다란 고양이가
현관 앞에서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