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입던 잠옷 버리기 아까워 강아지한테 입혔는데 딱 이네요"

BY 하명진 기자
2025년 06월 11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아들이 입던 잠옷을 버리기 아까워 댕댕이 입혔다가 

심쿵한 엄마가 있는데요 ㅎㅎ


아니 글쎄 초딩 아들 하나를 더 키우는 것 같네요 ㅎㅎ


게다가 녀석이 두발로 척하니 서있는데 

사람같아서 깜짝 놀랐는데요 ㅎㅎ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엉거주춤하긴 하지만 너무 귀여웠어요 ㅋㅋ


또 사진 찍어준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더니 

저렇게 곁눈질도 하는데요


너 없었으면 무슨 재미로 살았을까? ㅋㅋ


넌 나의 비타민이야 ㅋ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