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렇게 치명적인 미소를 가진 시바견 강아지가 어디 또 있을까. 자기 찍는 카메라를 보더니 아주 자연스럽게 입꼬리를 씨익 올리며 웃는 강아지가 있습니다.
그것도 사악한 미소를 지어 보여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참지 못하고 하는데요. 정말 못 말리는 시바견 강아지 표정 어쩌면 좋을까요.
사연은 이렇습니다. SNS상에는 일본 오카야마에 살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류지(Ryuji)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은 물론 입꼬리를 씨익 올리고 있는 시바견 강아지 류지의 모습이 담겨 있었죠.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어 보이다가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시바견 강아지 류지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표정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순간 강아지가 정말 맞는지 의심이 들 정도인데요. 어쩜 이렇게 표정이 자연스러울 수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시바견 강아지 류지는 이처럼 사악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표정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녀석이 유명하게 된 이유는 집사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일상 사진을 찍어 올리면서 유명세를 타게 됐다고 합니다.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시바견 강아지 류지. 자 그럼 사진을 통해 녀석의 매력 포인트 함께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심장 부여잡을 준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