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가 자기 안아줄 때면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 '쫙' 벌려서 안기는 고양이

2022-01-24 · 공유해요 동물의 짤
집사가 안아주려고 하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자동으로 두 팔부터 쫙 벌리는 고양이가 있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데요. (※ 영상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버 분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인기 콘텐츠
"13년 함께 한 반려견 잃어버렸는데 알고보니 동네 할아버지가 건강원으로 끌고 갔대요"
모든 뼈도 다 부숴버리는 턱과 이빨을 가진 하이에나에게 일어난 충격적인 상황
ㆍ청각·시력 잃은 노견이 창가에서 잠들었다가 주인 냄새에 깨어난 '감동 순간' ㆍ죽은 주인 너무 보고싶어 2년 만에 '함께 살았던 집' 찾아와 하늘나라로 떠난 강아지 ㆍ새끼 사냥하려는 표범 보고 도망갈 줄 알았는데 어미 얼룩말의 뜻밖의 행동
인기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