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 길에서 구조한 집사가 집 데려왔더니 잠시후 리트리버가 보인 의외의 행동
신나게 산책 중 갑자기 풀숲 향해 '폴짝' 뛰어들어가더니 얼굴 파묻은 채로 가만히 있는 강아지
세탁기 위에 어떻게 해서든 올라가보려고 혼자 안간힘 쓴 라쿤 결국 엉덩이 너무 무거운 탓에…
다른 흑곰 3마리가 밑에 누워서 '쿨쿨' 자고 있는데 아무 상관없다는 듯 윗층에서 '오줌' 싸는 흑곰
발톱이라는 것 태어나 난생 처음 깎아보는 아기 고양이는 겁 잔뜩 먹었는지 확장된 '두 동공'
서로 먼저 먹겠다며 티격태격 싸우지 않고 고양이 4마리 동시에 '츄르' 간식 나눠 먹이는 방법
갈증 때문에 물이 너무 마시고 싶었는지 미니 정수기 앞에 올라가 결국 '대형사고' 벌인 고양이
대학생 아들이 하숙 생활로 집안 비워서 없자 고양이가 실제로 보였다는 놀라운 행동에 눈물
혼자 계단 올라가려고 시도하는 아기 혹시나 위험할까봐 온몸으로 막아서는 강아지의 감동 행동
공중 화장실 세면대서 자연스럽게 물 먹고 있는 호랑이랑 마주친 청소부 아주머니의 반응
바닥에 드러누워 있던 아기 물범…강아지가 예쁘다며 핥아주고 관심 보이자 보인 '반전 행동'
택시 앞에서 '티격태격' 싸우는 모습이 마치 서로 먼저 타겠다 실랑이 벌인 줄 알았다는 두 강아지
밥은 먹어야겠는데 막상 일어나기는 너무 귀찮고 싫었던 강아지가 머리 굴리면 생기는 일
눈앞에서 아빠가 아기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 태워주는 모습 본 강아지도 두 발로 일어서더니…
햄스터가 동그랗게 몸 말아서 베개 삼아 누워 잠든 '이곳'의 정체 알고 봤더니 놀랍게도…
234 / 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