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가 지극 정성 돌보고 챙긴 강아지 사람 문다는 이유로 '단돈 2천원'에 팔아 넘긴 할머니
자전거 타고 가던 도중 머리에 페트병 끼인 상태로 고통 호소하는 유기견 본 남성은 잠시후…
같이 집안 뛰어다니며 놀 시간인데 평소랑 달리 소파에서 낮잠 자는 아이들 모습 본 강아지 반응
벽면 붙어 있는 전기 콘센트서 불씨 붙은 사실 감지하고 가족들에게 알려서 큰 화재 막아낸 강아지
일 마치고 집 돌아오는 엄마와 아빠 소리 귀신 같이 알아 들은 강아지가 보인 놀라운 행동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수영장 위에 아무런 의심도 없이 올라갔다 얼음 깨져 물에 빠진 강아지
기온 뚝 떨어져 꽁꽁 얼어붙어 버린 호수에 빠져 허우적 거리는 강아지 본 행인이 한 행동
벼룩 옳은 고양이 자기가 직접 치료하겠다며 털 막 밀어 놓고서 무책임하게 그대로 유기한 집사
공터에 버려진 테디 베어 인형에게 다가가서 자기 얼굴 파묻으며 홀로 힘겹게 버티는 유기견
주차장에서 진드기 뒤덮힌 채 죽어가던 새끼 구조해 수혈하는 모습 지켜보던 강아지의 표정
한번 이불에 들어가면 나오지 않는 포메라니안…통째로 밖에 내놓았더니 잠시후 일어난 일
기온 뚝 떨어진 영하의 추위 속에서 어미개 데리고 나와 벌벌 떠는데도 '앵벌이' 시킨 주인
영하 51도까지 뚝 떨어진 맹혹한 추위 속에서 결국 온몸 '꽁꽁' 얼어붙은 채 동상이 된 강아지
쓰레기통 안 뒤진 범인 누구인가 찾으러 다닌 집사가 범인으로 강아지 지목한 '결정적인 증거'
요가하는 중인데 침대인 줄 알았는지 남자 몸에 올라가 그대로 누워 잠든 '귀요미' 아기 골댕이
215 / 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