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집사 위해 세탁기에 있는 빨래 직접 꺼내주는 '천사' 리트리버
아기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는지 머리 핥아주는 고양이의 남다른 사랑
딸이 채소 편식해서 속상했던 아빠가 강아지에게 손 내밀자 벌어진 일
물 자주 먹으라는 뜻으로 자동 급수기 설치해줬더니 고양이의 반전 반응
길에서 복권 팔며 생활하는 할아버지 일이 끝나기만 기다리는 아기 강아지
토실토실해서 살찐 줄 알았던 알파카의 정말 생각지도 못한 반전 몸매
양손 번쩍 들어올리길래 반가워서 그런 줄 알았다는 레서판다의 행동 의미
눈 깜빡 하지 않고 아빠에게 '따박따박' 말대꾸하는 중인 아기 강아지
하루종일 아기 옆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유모 역할 수행한다는 고양이
두피 마사지해줬더니 기분이 진심 너무 좋았던 강아지의 해탈한 눈빛
배고픈 사자가 새끼 잡아먹으려 달려들자 반격 나선 어미 치타의 모성애
간식 줄 시간이 지났음에도 안 주는 집사 바라보는 강아지의 표정 변화
똥배인 줄 알고 병원에서 검사했다가 임신한 사실 알게 된 고양이의 표정
털찐 고양이 배 위에 손으로 꾹 눌러봤더니 선명하게 남은 집사의 손자국
동상 보고 진짜 사람인 줄 오해하고 계속 장난감 던져달라 조르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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