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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연애 포기했다...'15년 째 솔로' 브라이언의 유별난 청소 사랑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9월 04일

애니멀플래닛JTBC '연애전쟁'


가수 브라이언이 15년 째 솔로 라이프를 이어오고 있음을 방송에서 공식 고백합니다.


오는 7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 11화에는 브라이언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솔직한 연애관과 근황을 전하는데요.


브라이언은 최근 녹화에서 연애를 안 한 지 15년이 되었다고 밝히며 과거에는 데이트하는 재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혼자 있는 행복감이 더 크다고 전합니다. 오랜 기간 솔로 생활을 유지하며 혼자만의 시간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죠.


15년 째 솔로를 유지 중인 브라이언의 대표적인 취미는 청소로 밝혀졌는데요.


연예계 대표 깔끔남으로 꼽히는 서장훈, 김희철과 청소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이른바 깔끔이 브라더스를 결성하며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애니멀플래닛JTBC '연애전쟁'


이를 지켜보던 이효리가 셋 다 피곤하다고 고개를 젓자, 브라이언은 "누나는 그럼 드릅게 사느냐"고 즉각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이에 이효리는 양손을 저으며 자신의 청결 기준을 적극 해명하는 해프닝이 벌어집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에서 광고대행사를 동업 중인 커플의 지분 갈등 사례도 다뤄집니다. 지분 문제로 다투던 중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총이 있었으면 쐈을 것이라는 폭언을 내뱉어 스튜디오 분위기가 순식간에 경악으로 물들게 하는데요.


해당 발언을 접한 브라이언은 "미국에서 이런 농담을 하면 관계가 완전히 끝난다"며 강력한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효리 역시 선공개 영상을 통해 막말을 내뱉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거세게 분노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15년 째 솔로를 이어온 브라이언의 솔직한 연애관과 출연진들의 거침없는 조언은 오는 7일 오후 9시 50분 JTBC 연애전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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