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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박재홍 아나운서, 뇌경색 투병 고백과 재활 복귀 소식 "재활 치료 중, 추석 복귀 목표"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9월 03일

애니멀플래닛facebook_@speechpark


CBS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진행해온 박재홍 아나운서가 운동 중 뇌경색으로 쓰러진 사실과 함께 현재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재홍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달 22일 밤 10시경 교대 운동장 트랙에서 운동하던 중 쓰러졌다고 밝혔는데요.


박 아나운서는 가족의 119 신고로 약 1시간 뒤 응급실로 이송됐으며, MRI 검사 결과 뇌경색 진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입원 후 박 아나운서는 지속적인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았으며,현재는 언어능력과 기억력 등 주요 기능이 호복된 상태라고 합니다.


애니멀플래닛facebook_@speechpark


박 아나운서는 삼성서울병원 의료진의 치료 덕분에 언어능력, 기억력, 좌우 감각이 회복되었으며 현재는 운동 기능 회복을 위한 재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투병 사실을 알린 배경에 대해 박 아나운서는 "5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주일 이상 자리를 비운 적이 없었던 만큼, 20여 일간의 장기 공백에 대한 불필요한 억측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방송 복귀 시점은 추석 전후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회복 경과에 따른 의료진의 권고와 제작진의 판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박 아나운서는 2003년 CBS 공채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21년부터 '박재홍의 한판승부' 진행을 맡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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