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준호가 곧 태어날 2세의 성별을 공식적으로 밝히며 동료들과 시청자들의 뜨거운 축하를 받았습니다.
채널S·E채널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개그맨 5인방(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의 중국 상하이 및 타이닝 여행 현장이 그려졌습니다.
상하이에 입성한 멤버들은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와이탄과 황소상을 찾아 각자의 소원을 빌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인 여행객들과 함께한 유행어 배틀, 푸짐한 훠궈 만찬 등을 즐기며 특유의 유쾌한 케미를 뽐냈습니다. 특히 김대희는 식당을 추천해 준 여행객들의 식사비까지 쿨하게 계산하며 훈훈한 미담을 남겼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마라톤 코스로 유명한 상하이 도심에서 모닝 러닝이 펼쳐졌습니다. 장동민의 파격적인 패션과 유쾌한 댄스로 웃음바다가 된 가운데, 김준호는 힘든 순간을 이겨내고 끝까지 코스를 완주해 멤버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홍인규는 김준호를 향해 “이제 곧 아기 아빠가 된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보냈습니다. 최근 2세 성별이 ‘아들’임을 공개한 김준호는 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 등 건강 관리에 힘써온 끝에 값진 결실을 보게 되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습니다.
이후 멤버들은 고급 게살국수를 맛본 뒤 가족 찬스를 이용한 가위바위보 대결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국내선 비행기를 타고 미식의 고장 타이닝으로 이동했습니다. 화려한 유람선 위에서 야경과 불꽃쇼를 감상하며 낭만적인 밤을 보낸 ‘독박즈’의 다음 이야기는 오는 방송을 통해 이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