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_@goldmedalist_official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낸 배우 김수현이 오랫동안 이어지던 침묵을 깨고 카메라 앞에 다시 섰습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24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의 복귀 무대 비하인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팬들이 보낸 형형색색의 꽃다발에 둘러싸인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품에 가득 꽃을 안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한층 편안해진 심경이 그대로 담겼죠.
이번 사진은 인도네시아 민영 방송사 RCTI의 창사 37주년 기념 특집 생방송 스페셜 게스트 일정을 마친 직후 촬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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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오른 김수현은 주연작 드라마 드림하이의 대표 OST 드리밍을 라이브로 열창하며 현지 객석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습니다.
앞서 김수현은 사생활 관련 의혹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렀으나 경찰이 해당 사건에 대해 최종 불송치 처분을 내리면서 법적 굴레를 벗어났습니다.
의혹을 제기했던 유튜버 역시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되며 사태는 일단락되었습니다. 소속사의 공식 사진 공개는 1년 5개월 만의 공식 행보이자 사실상 활동 재개를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됩니다.
필리핀 패션 브랜드 모델 발탁과 10월 현지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