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볼을 분홍빛으로 물들인 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머리 위에는 앙증맞은 노란 별 장식이 달린 파란 리본을 달고, 레이스가 드레스처럼 달린 파란색 옷을 예쁘게 차려입은 이 작은 댕댕이! 무엇보다 시선을 강탈하는 것은 바로 발그레하게 물든 핑크빛 두 볼입니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한쪽 눈을 감고 살포시 윙크를 날리는가 하면, 분홍색 작은 혀를 살짝 내밀고 기분 좋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데요. 마치 기분 좋게 약주 한 잔을 걸치고 세상이 다 예뻐 보이는 상태인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하지만 오해는 금물! 사실 이 강아지는 술을 마신 것이 아니라 애견 미용실에서 특별한 스타일링으로 귀여운 볼터치를 받은 것이랍니다.
촉촉한 눈망울과 발그레한 뺨, 그리고 능청스러운 윙크 애교까지 더해져 보고만 있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랑스러운 순간입니다. 미용을 마치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댕댕이의 심쿵 비주얼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