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스타그램 캡쳐
싸이 콘서트 전광판에 잡혀 압도적인 댄스 실력과 무대매너로 현장 캐스팅까지 된 여중생이 소속사 연습생 바이럴이라는 소문에 대해 직접 지망생 신분임을 밝혔습니다.
가수 싸이의 '흠뻑쇼' 무대 전광판에 깜짝 포착되어 단숨에 화제의 중심에 선 여중생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소문과 바이럴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습니다.
주인공은 2012년생 김라희 양으로, 최근 SNS에 자신이 직접 춤추는 영상을 올리며 "현재 기획사 연습생이 아니다"라는 해명 글을 게재했습니다.
앞서 김양은 수만 명의 관객이 밀집한 흠뻑쇼 현장에서 카메라에 포착되자,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여유로운 표정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전광판을 집어삼켰습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100만 회를 돌파했으며, 이를 현장에서 지켜본 싸이와 기획사 관계자가 즉석에서 캐스팅을 제안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사진=김라희 양 인스타그램
그러나 일각에서는 기획사 차원에서 연습생을 홍보하기 위해 연출한 '마케팅'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김양이 수강 중인 전문 학원 측과 본인은 "현재 특정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은 지망생 신분이며, 전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었다"고 사실관계를 명확히 바로잡았습니다.
학원 관계자는 "수많은 관중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무대를 진심으로 즐긴 모습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 꿈을 향해 성장해 나갈 김양을 향해 따뜻한 응원을 부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