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지혜. /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인기 방송인이자 유튜버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지혜 님이 최근 발생한 황당한 차량 번호판 실종 사건에 대해 직접 전말을 밝히며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했습니다.
이지혜 님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차량 앞쪽 번호판이 사라진 사건과 관련해, 항간에 떠돌던 세금 미납으로 인한 압류나 도난 사고가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관할 경찰서에 분실 신고를 접수한 후 구청을 방문해 새로운 번호판을 정식으로 재발급받았으며, 인근 도로에서 떨어진 번호판을 보았다는 목격 제보까지 받아 해프닝이 깔끔하게 마무리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앞서 그녀는 전면 번호판이 없어진 고가 차량의 사진을 올리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전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습니다. 해당 차량은 억대를 호가하는 고급 외제차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습니다.
한편, 1998년 혼성그룹 ‘샵(S#arp)’의 메인보컬로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지혜 님은 다수의 히트곡을 낳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룹 활동 마무리 후에는 솔로 가수 및 예능 프로그램 패널, 라디오 DJ로 영역을 넓히며 뛰어난 진행 실력과 입담을 인정받았습니다.
이지혜 인스타그램
2017년 세무사 문재완 님과 결실을 맺은 뒤 두 딸을 품에 안은 그녀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정감 넘치는 가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습니다.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다채로운 수상 경력을 쌓아온 그녀는 여전히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