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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만 잡았을 뿐인데…" 박은빈 때문에 자택에서 귀신 보고 경악한 양세종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7월 26일

애니멀플래닛


tvN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배우 박은빈 님과 양세종 님이 예상을 뛰어넘는 반전 전개로 시청자들의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작중 영혼을 보는 고독한 인물 천여리 역의 박은빈 님과 미제전담반 검사 마강욱 역의 양세종 님은 의문의 사건을 통해 심상치 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여기에 여리를 둘러싼 가문의 정략결혼 압박과 승계 싸움까지 더해지며 극의 긴장감이 고조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홀로 술을 마시던 여리에게 강욱이 스스럼없이 다가오며 두 사람의 거리는 급격히 가까워졌습니다. 만취한 여리는 강욱의 셔츠를 뜯는 사고를 쳤고, 이튿날 새 옷을 돌려주러 온 강욱을 집으로 들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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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결정적인 반전이 터졌습니다. 여리가 장갑을 벗은 맨손으로 타인과 접촉하면 상대방 역시 영혼을 보게 되는 신비한 능력이 발현된 것입니다. 전날 강욱의 손을 잡았던 여리의 행동으로 인해, 강욱의 눈에도 여리의 집에 있던 아이 영혼이 정면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집으로 돌아간 강욱이 "아까 본 아이가 지금 내 집에 와 있다"며 당황해하자 여리는 곧바로 강욱의 집으로 달려갔습니다. 철저히 고독했던 여리의 세계에 강욱이 들어오며 두 사람이 펼쳐갈 오싹하고 설레는 '귀신 공유' 로맨스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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