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4개 찍으면서도 전교 상위권을 유지한 박은빈의 독한 공부 원칙과 복수전공 비결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가 아는 배우 박은빈은 화면 속에서 늘 똑 부러지고 완벽한 연기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실제 학교생활도 드라마처럼 똑소리 나게 해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연기와 공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녀의 놀라운 진짜 이야기가 많은 이들로 하여금 놀라움을 자아내게 합니다.
◆ 촬영장 대기실에서도 책을 놓지 않던 17살 소녀
17살의 박은빈은 한창 인기를 끌던 아역 스타였습니다. 2007년에만 무려 4개의 드라마에 출연할 정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지요.
하지만 방송국 대기실에서 대기하는 시간에도 그녀의 손에는 늘 학교 시험을 위한 피리와 교과서가 들려 있었습니다.
박은빈은 공부 때문에 좋아하는 연기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고 반대로 연기 때문에 공부를 소홀히 하고 싶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둘 다 완벽하게 해내고 싶었던 이 야무진 소녀는 결국 스스로 세운 엄격한 원칙을 지키며 학업에 집중했죠.
SBS '그것이 알고싶다'
◆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서강대 합격 소식
꾸준히 노력한 결과 그녀는 마침내 서강대학교 사회과학계열에 당당히 합격했습니다. 대학에 입학한 후에도 연예인이라고 해서 특별 대우를 바라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학교에 다니는 기간에는 오직 학생의 본분에만 100퍼센트 집중했습니다. 촬영이 잡히면 확실하게 휴학을 하고 학교에 복학하면 오직 수업과 과제에만 몰두하는 철저한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 F 학점 방지 구역에서 살아남는 법
서강대학교는 출석 검사가 엄격하기로 소문난 학교입니다. 몇 번만 결석해도 바로 F 학점을 받게 되는 무서운 학풍을 가지고 있지요. 이런 환경 속에서도 박은빈은 결석 한 번 없이 학교에 다녔습니다.
대학 동기들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매 학기 3과목 이상 A 학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남들은 하나도 마치기 어렵다는 심리학과 신문방송학 복수전공까지 멋지게 성공해 냈습니다.
youtube_@MMTG 문명특급
◆ 6년 만에 거둔 달콤한 열매와 성적 우수 졸업
대학 시절 동안 팀 프로젝트 수업만 다섯 개를 들으며 1년 만에 42학점을 꽉 채워 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매 학기 7과목에서 8과목을 수강하는 엄청난 일정을 소화한 것입니다.
이런 피나는 노력 덕분에 그녀는 졸업장에 성적 우수라는 멋진 글자를 새기며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 평점도 4.3점 만점에 4점에 가까울 정도로 훌륭한 성적이었습니다.
학업과 연기 어느 하나도 대충 하지 않았던 그녀의 성실함이 지금의 명품 배우 박은빈을 만든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