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방 사수 안 하면 후회하는 드라마 '김부장', 무표정으로 악행 저지른 남실장의 반전 가득한 실제 모습
'김부장' 빌런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 SBS '김부장'
요즘 주말마다 온 가족의 눈을 사로잡은 엄청난 드라마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바로 SBS에서 방송 중인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방송 4회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탄탄한 스토리와 시원한 액션 덕분에 눈을 뗄 수가 없는데, 이번에 정말 소름 돋는 반전과 인물이 등장했습니다.
◆ 무시무시한 악역 남실장의 소름 돋는 연기
'김부장' 빌런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 SBS '김부장'
이번 방송에서는 주인공 김부장과 맞서는 악당 주강찬의 오른팔, 남실장이 아주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남실장은 부하 직원을 차가운 눈빛으로 제압하고 무표정한 얼굴로 무서운 행동을 서슴지 않는 냉혈한 캐릭터입니다.
낮은 목소리와 감정 없는 유령 같은 표정 때문에 드라마를 보던 많은 시청자가 가슴을 졸이며 소름이 돋았다고 말할 정도였죠.
◆ 악당 남실장의 깜짝 놀랄 실제 정체

'김부장' 빌런 주상욱 오른팔 남실장 / instagram_@ssozi_sojin
그런데 이렇게 무서운 연기를 펼친 남실장 역의 배우 이동하에게는 아주 달콤한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
실제 현실에서 그는 유명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소진과 지난 2023년에 백년가약을 맺은 다정한 남편이기 때문인데요.
아내 소진은 첫 방송 날부터 남편이 나오는 화면을 직접 자신의 SNS에 올리며 "첫회부터 너무 재밌잖아요!! 몰랐어? 우리 여보 김부장에 나와요. 남실장이예요. 무서워요 뀨. 내일 또 봐야지"라며 귀여운 응원을 보냈습니다.
◆ 살아있었던 딸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 스토리
SBS '김부장'
SBS 드라마 '김부장'은 남한과 북한을 오가던 특수요원이 평범한 아빠가 되었다가 사라진 딸을 찾기 위해 다시 위험한 싸움을 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최근 방송에서는 죽은 줄로만 알았던 주인공의 딸 김민지가 냉동창고에서 깨어나 탈출을 시도하는 역대급 반전이 일어나 모두를 놀라게 했죠.
앞으로 무서운 남실장이 주인공 김부장과 어떤 불꽃 튀는 대결을 펼치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지 않나요? 여러분은 이번 반전 장면 중 어떤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으셨나요.
한편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시청률 21.6%를 찍으며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방송 단 4회 만에 마의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 신기록, SBS 금토드라마 역대 시청률 3위 등 갖가지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