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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회 방송 중 최초 사건"…'먹대모' 이영자가 입에 넣자마자 뱉어버린 역대급 식재료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5월 31일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방송인 이영자가 전원생활의 낭만과 함께 새로운 건강 식단에 도전하는 유쾌한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대망의 400회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그램의 주역인 이영자가 도심을 떠나 마련한 시골집에서의 특별한 하루가 그려졌습니다. 


이영자는 이른 아침부터 텃밭의 작물들을 돌보며 정성껏 키운 허브와 채소를 수확하는 등 평화로운 전원 일기를 써 내려갔습니다. 비록 예상보다 작게 자란 당근을 보며 아쉬워하기도 했지만, 직접 수확한 신선한 재료와 꽃게를 곁들인 풍성한 아침 식사로 여전한 '먹교수'의 면모를 입증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오후가 되자 이영자는 한 요리 교육 기관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식품을 있는 그대로 조리해 섭취하는 자연주의 식문화인 '마크로비오틱' 수업이었습니다. 


평소 음식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가진 이영자 역시 "아직도 배워야 할 낯선 요리법이 정말 많다"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수업 도중 식재료로 준비된 다양한 생화를 시식하던 이영자는 라벤더꽃을 입에 넣은 뒤, 강한 향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밖으로 뱉어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동료 출연진들은 프로그램 방영 400회 동안 이영자가 음식을 뱉는 모습은 최초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이영자의 진정성 있는 도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와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애니멀플래닛사진=MBC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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