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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뙤약볕이 보낸 위험 신호, 절대 놓쳐서는 안 될 4가지 증상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5월 17일

여름철 폭염 주의보! 내 자신과 가족을 위협하는 4대 온열질환 예방법


애니멀플래닛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여름철 불청객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


요즘 날씨 정말 장난 아니죠? 밖에 잠시만 서 있어도 숨이 턱턱 막히고 땀이 비 오듯 쏟아지더라고요.


그냥 덥다고만 생각했는데 사실 이 뜨거운 햇볕 뒤에 무시무시한 그림자가 숨어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얼마 전 공원 산책하다가 제 얼굴이 너무 빨개져서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단순한 더위인 줄 알았는데 방치하면 정말 위험할 뻔했더라고요.


질병관리청에서도 경고한 여름철 4대 불청객, 누가나 이해하기 쉽게 딱 정리해 드릴게요.


1. 몸이 뜨거워지는 불덩이 소동, 열사병


애니멀플래닛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여름철 불청객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


가장 무서운 건 바로 열사병이에요. 우리 몸은 너무 더우면 스스로 온도를 조절해야 하는데 그 기능이 고장 나버리는 거예요.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거워지는데 정작 땀은 한 방울도 안 날 수 있어요.


이건 몸이 보내는 정말 위험한 신호예요! 의식을 잃거나 헛소리를 할 수도 있으니 이런 증상이 보이면 곧바로 119에 전화하고 몸을 시원하게 해줘야 합니다.


2. 기운이 쭉 빠지는 나른함, 일사병


애니멀플래닛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여름철 불청객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


일사병은 흔히 말하는 서늘한 곳에서 쉬어야 하는 상태예요.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는 거죠.


머리가 띵하게 아프거나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릴 수 있어요.


제 주변 지인도 땡볕에서 운동하다가 갑자기 앞이 캄캄해졌다고 하더라고요. 이럴 땐 빨리 그늘로 가서 물을 마시며 푹 쉬어야 큰 병으로 번지지 않아요.


3. 갑자기 근육이 찌릿, 열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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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을 뻘뻘 흘리며 뛰어놀다 보면 갑자기 다리나 팔 근육이 딱딱해지면서 아플 때가 있죠? 이게 바로 열경련이에요.


우리 몸속 소중한 염분이 땀과 함께 빠져나가서 생기는 현상인데요. 이때는 억지로 움직이지 말고 편하게 앉아서 전해질이 든 이온음료를 조금씩 마셔주는 게 최고예요.


4. 따가운 빨간 맛, 일광화상


애니멀플래닛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여름철 불청객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


바닷가나 수영장 다녀와서 등이 따가워 잠 못 잔 적 있으시죠? 햇볕에 피부가 익어버린 거예요.


피부가 붉게 변하고 껍질이 벗겨지기도 하는데 이때는 차가운 알로에 젤을 발라주거나 감자 팩을 하면 열기를 식히는 데 큰 도움이 돼요.


하지만 물집이 잡혔다면 절대 손대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게 안전하답니다.


◆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다면 이렇게 하세요


애니멀플래닛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여름철 불청객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


주변에 누군가 더위 때문에 쓰러졌다면 당황하지 마세요. 우선 시원한 그늘로 옮기고,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는 게 첫 번째예요.


차가운 물을 몸에 뿌려주거나 얼음 주머니로 겨드랑이, 목 주변을 눌러주면 열을 빨리 내릴 수 있어요.


단, 의식이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물을 먹이는 건 절대 금물이에요! 기도로 넘어가면 더 위험해질 수 있거든요.


◆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꿀팁 세 가지


애니멀플래닛자칫하면 생명까지 위험한 여름철 불청객 /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AI 생성 이미지


가장 좋은 건 미리 예방하는 거겠죠? 외출할 때는 밝은색의 헐렁한 옷을 입고 목이 마르지 않아도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햇볕이 가장 뜨거운 낮 12시부터 5시 사이에는 가급적 실내 활동을 추천드려요. 저도 요즘은 이 시간에는 아이와 함께 시원한 도서관이나 카페 데이트를 즐긴답니다.


여러분은 오늘 물 몇 잔이나 마셨나요?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 글을 공유해서 건강한 여름 나기 함께 실천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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