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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현금 완납" 차은우, 탈세 논란 후 첫 포착… 군복 벗고 정장 입은 근황 보니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4월 29일

애니멀플래닛온라인 커뮤니티


최근 탈세 논란을 딛고 거액의 추징금을 전액 납부한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건강한 근황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9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 복무 중인 차은우가 최근 열린 군악대 행사에 참석한 사진이 게재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변함없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불거진 납세 관련 이슈 이후 그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낸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앞서 국세청은 차은우가 모친이 설립한 법인과 체결한 매니지먼트 계약 과정에서 소득세 누락 가능성을 제기하며 200억 원대 규모의 세금을 추징한 바 있습니다. 


이에 대해 차은우 측은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고, 지난 8일 추징된 세금을 모두 완납했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시 그는 "저와 관련된 논란으로 팬들과 많은 분께 실망과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최종적으로 그가 납부한 금액은 약 130억 원대로 알려졌으며, 이는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등 일부 중복 과세 항목이 인정되어 환급 절차를 거친 결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편, 작년 7월 국방의 의무를 시작한 차은우는 현재 군악대에서 성실히 복무 중이며, 오는 2027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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