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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 닮았네?" 새로 나온 그랜저 실물 포착,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최초 공개

BY 장영훈 기자
2026년 04월 28일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최초 공개: 페이스리프트로 바뀐 실내외 핵심 변화 3가지


애니멀플래닛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최초 공개 / 현대자동차


지금 타시는 차가 조금 지루해졌나요? 아니면 아빠가 타시는 그랜저가 갑자기 더 멋있어 보일까봐 걱정되시나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세단, 현대자동차의 그랜저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름은 그대로지만 겉과 속을 싹 바꿔서 마치 새 차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미래에서 온 것 같은 앞모습과 거실 소파처럼 편안해진 실내까지,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의 놀라운 변화를 핵심만 콕 집어 전해드릴게요.


◆ 미래에서 온 상어? 더 길고 담대해진 얼굴


애니멀플래닛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최초 공개 / 현대자동차


이번에 처음 공개된 더 뉴 그랜저의 얼굴을 보면 가장 먼저 상어가 떠오르실 거예요. 앞부분이 길어지면서 상어 코처럼 날렵한 샤크 노즈 모양을 갖췄거든요.


여기에 일자로 길게 이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가 밤하늘의 선처럼 반짝이는데 마치 공상과학 영화에 나오는 우주선 같기도 합니다.


차 몸집도 더 커졌습니다. 기존보다 15mm가 늘어나 전체 길이가 5미터가 넘는데요. 덕분에 옆모습이 훨씬 날씬하고 균형 잡힌 느낌을 줍니다.


뒤태도 놓칠 수 없죠. 방향지시등을 숨겨서 깔끔하게 만들었고 아래쪽은 블랙 컬러를 넓게 써서 훨씬 스포티해 보입니다. 그랜저가 새 옷을 입고 훨씬 당당해진 느낌이네요.


◆ 자동차가 거실로 변신? 17인치 화면과 옻칠의 조화


애니멀플래닛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최초 공개 / 현대자동차


실내는 더 깜짝 놀랄 만한 변화가 숨어 있습니다.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커다란 17인치 화면이에요. 마치 아이패드를 차 안에 옮겨놓은 것처럼 시원시원합니다.


더 신기한 건 에어컨 바람 구멍이 평소엔 숨어 있다가 전동으로 움직인다는 점이에요. 덕분에 대시보드가 아주 매끄럽고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우리나라 전통 예술인 옻칠에서 영감을 얻은 아티스널 버건디 색상을 넣었다고 해요.


문 안쪽에는 편안한 소파 같은 무늬를 넣고 은은한 조명을 더해 차에 타기만 해도 고급 호텔 라운지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천장에는 버튼 하나로 투명하게 만들거나 불투명하게 바꿀 수 있는 스마트 비전 루프까지 달려 있어 하늘 구경하기에도 최고예요!


◆ 남들보다 먼저 만나는 기회, 경품까지 팡팡


애니멀플래닛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최초 공개 / 현대자동차


이렇게 멋진 차를 빨리 타보고 싶으시죠? 현대자동차는 정식 출시 전에 미리 정보를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해 얼리 패스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5월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남들보다 더 빨리 상세한 정보를 받을 수 있고 나중에 차를 사게 되면 멋진 스피커나 주유권 같은 선물도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단순히 디자인만 바뀐 게 아니라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까지 가득 담은 이번 더 뉴 그랜저, 여러분은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상어 같은 앞모습일까요, 아니면 편안한 소파 같은 실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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