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전부터 글로벌 시장과 국내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작 드라마 한 편이 화제입니다.
웹툰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 티빙
오는 5월 11일 tvN과 티빙(TVING)을 통해 동시 공개되는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쟁쟁한 넷플릭스 및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들을 제치고 시청의향률 1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2026년 4월 4주 차 OTT K-오리지널 시청자 평가 리포트'에 따르면, 이 작품은 론칭 예정 콘텐츠 중 압도적인 수치로 1위에 등극했습니다.
특히 넷플릭스의 '기리고'와 '원더풀스', 디즈니+의 '골드랜드' 등 글로벌 대작들을 따돌렸다는 점에서 방송가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는 현실적인 군대 이야기에 판타지적 요소를 결합한 '밀리터리 쿡방 판타지'라는 신선한 장르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드라마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고편 속 한 장면 /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 주연 배우 박지훈 / 티빙
가장 큰 흥행 동력은 단연 주연 배우 박지훈 씨입니다. 1,661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매출 1위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주역으로 활약한 박지훈 씨는 이번 작품에서 흙수저 주인공 '강성재' 역을 맡아 전설적인 취사병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립니다.
박지훈 씨는 "대본 자체가 매우 흥미롭고, 평소 밀리터리 장르에 큰 관심이 있어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글로벌 무대에서의 평가도 뜨겁습니다. 이 작품은 유럽 최대 규모의 드라마 시리즈 페스티벌인 프랑스 '시리즈 마니아'에 올해 유일한 K-콘텐츠로 특별 상영작에 선정되었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공식 포스터 / 티빙
주최 측은 "파격적인 즐거움과 독창적인 위트가 돋보이는 작품"이라며 "특히 박지훈 배우의 경이로운 연기는 깊은 울림을 남긴다"고 극찬했습니다.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등 개성 넘치는 연기파 배우들이 합세하고 이상이 씨가 특별출연으로 무게감을 더한 가운데, 제작진은 "올 상반기 가장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밀리터리 드라마의 탄생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천만 배우 박지훈 씨가 이번에는 검 대신 식칼을 들고 안방극장에서 또 한 번의 흥행 전설을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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