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퀴즈 유튜브
영원한 '국민 여동생' 배우 문근영이 한층 건강하고 밝아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지난 22일 방영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오랜 공백을 깨고 대중 앞에 선 문근영이 출연하여 그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누었습니다. MC 유재석은 14년 만에 재회한 문근영을 향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너무 반갑다"며 따뜻한 환영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에 문근영은 "어느덧 제가 마흔이 되었다"는 깜짝 고백으로 세월을 무색하게 만드는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습니다.
최근 9년 만에 연극 무대 복귀 소식을 알린 문근영은 솔직한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먹는 즐거움을 만끽하다 보니 살이 조금 올랐다"며 "현재는 복귀작을 위해 식단 조절과 더불어 몸을 많이 쓰는 연습을 통해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이번 복귀는 지난 2017년 급성구획증후군이라는 희귀병 진단을 받고 네 차례의 수술과 긴 재활을 견뎌낸 끝에 이루어진 것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4년 완치 판정을 받은 문근영은 아픔을 딛고 더욱 단단해진 모습으로 제2의 연기 인생을 예고해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 유퀴즈 유튜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