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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 원으로 끝내자” 외도 아내의 제안에 남편이 보인 소름 돋는 반응

BY 하명진 기자
2026년 04월 17일

애니멀플래닛사진출처 JTBC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20기 부부들이 마침내 최종 선택을 앞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입니다. 


(16일) 밤 방송된 회차에서는 부부들이 최종 조정에 돌입하기 전, 배우자의 진심과 결백을 확인하는 심리생리검사 결과가 공개되어 긴장감을 고조시킬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친자확인 남편’이 그동안 아내로부터 의심받아온 제수씨 관련 질문에 대해 어떤 답변을 내놓을지, 과연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고 오해를 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애니멀플래닛사진출처 JTBC


애니멀플래닛사진출처 JTBC


이어진 변호사 상담에서 외도 사실이 드러난 아내는 자신의 유책 사유가 커 최소 3천만 원 이상의 위자료 지급이 불가피하다는 법적 조언을 듣고 착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에 아내는 현실적인 여력을 고려해 위자료를 2천만 원으로 조율하고자 제안했으나, 남편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남편은 "아내와 관련된 모든 인연을 끊고 싶다"며 면접 교섭권조차 주고 싶지 않다는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두 사람은 위자료뿐만 아니라 재산 분할, 채무 배분, 양육비 등 모든 쟁점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쉽지 않은 법정 싸움을 예고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중도 퇴소 위기를 겪었던 부부들과 짠돌이 부부의 최종 조정 과정도 함께 공개되어, 이들이 과연 이혼과 화해 중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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